내면의 닻

제니
2019-12-30
조회수 125

겨울 스포츠 가운데 스키점프는
아찔한 스릴과 아름다운 예술을 겸비하여
보는 이의 가슴을 조리게 하면서도
저절로 탄성이 터져나오게 만듭니다.
그래서 스키점프를
겨울스포츠의 꽃이라 부르는 모양입니다.

2018년 평창올림픽의 여자 스키점프 금메달은
노르웨이의 '마렌 룬드비' 선수가 차지 했습니다.
그러나 비록 동메달에 그쳤지만
스키점프 여제로 불리는 일본의 '다카나시 사라'도
모든 관중들에게 깊은 감동을 불러일으킬 만큼
대단히 아름다운 비상을 선보였습니다.

'다카나시 사라'는 만 16세에
국제스키 월드컵에서 최연소 종합 우승을 차지한 뒤
그 이전까지 통산 53번 월드컵 정상에 섰습니다.

2018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마렌 룬드비' 선수 역시 그 해에만 9번의 월드컵에서 7번을 우승할 정도로 매우 탁월한 선수입니다.

그러나 '마렌 룬드비' 와 '다카나시 사라',
그리고 은메달을 차지한 '카타리나 알트하우스' 가
여자 스키점프에서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결정적 이유는,
드높이 솟구쳐 오른 상태에서도 몸의 중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유지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중심이 흔들리면 그 어떤 뛰어난 기술도 소용이 없답니다.

내 자녀가
뛰어난 아이로 성장하기 원하시나요?
더 높은 자리에 오르기 바라시나요?

그렇다면 먼저, 오리지날 디자인으로
내면의 닻을 단단히 내려 주세요.
다른 아이들보다 천천히 오르더라도
그 자리를 더 오랫동안 지킬 수 있도록 말입니다.

내면의 중심이 단단한 아이,
JK스쿨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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